[육아] 육아일기 33개월 23일


[육아] 육아일기 33개월 23일

요즘에는 퇴근하고 오면 아이와 인사를 한다. 아직 정확한 발음으로 인사를 못하지만 어설프게 인사하는 자세나 소리가 귀엽기만하다. 아빠랑 놀려고 기다렸는지 작은손으로 아빠옷을 벗기려고 한다. 모방도 어느정도 하여 아빠, 엄마가 간단하게 이야기하는 문장들을 귀여운 목소리로 따라한다. 기저귀를 거의 떼고 팬티를 입히는데 쉬야~ 응아~ 소리는 가끔씩하고 쉬야, 응아 표현을 해서 기특하다. 예전에는 부모로서 아이에대한 조급함과 걱정을 했었지만 현재는 괜한 걱정이 였던것 같다.한동안은 어린이집으로 인하여 많이 속상하고 힘들었던것 같다. 결국에는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한동안은 엄마가 독박육아를 했었다. 그래도 아이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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