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육대장 푸줏간에서 생육칼면 먹고왔어요!


이천 육대장 푸줏간에서 생육칼면 먹고왔어요!

안녕하세요?영하 두자리까지 내려가는 한파에 점심을 먹으러 나가는데 뜨끈한 육칼면이 생각이 나는군요. 그래서 이천 하이닉스 정문근처에 있는 육대장 푸줏간으로 향했습니다. 기존에 육개장만 먹었었는데 서산 이화수에서 육칼면을 한번 먹고 나서 그 이후에 육개장집에 가면 육칼면만 먹네요. 아직까지는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후문근처에 두원옛날육개장도 처음에 좋았는데 자주가니 저는 질리더라고요.메뉴판을 보니 생육칼면이 있어서 주문을 하고 기다렸어요. 11시 50분정도 됐는데 평일 점심이라 가게안에 사람이 붐비는군요.테이블에 반찬이 소박하게 셋팅 되고 곧 생 육칼면이 나왔어요. 일단 국물을 떠먹으니 자극적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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