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는 역시,, 신라호텔 아리아케

신라호텔 갈때마다 눈물이 주륵주륵 나년 왜 그런걸까 아무래도,, 전생에도 카드값때문에 고생많았던걸까,, 신라는 이래저래 추억이 많은공간임 데이트도 자주했고 가족들을 만나고, 새로운 가족이 생긴,, 근처만가도 기분좋아지는 그런곳 그런 개인적인 애정을 빼고 봐도 코리아 남바완 호텔이고 그래서그런지 거기서 뭘먹어도 맛있고 무슨얘길해도 재밌음 팔선이나 파크뷰 라이브러리도 (라연은 못가봄) 너무 좋지만 그중에 최애 f&b는 아무래도 아리아케임 다소 민감한 문제지만,, 일본에서 결국 후쿠시마 원전 어쩌고를 방류하고,, 아무리 그게 과학적으로 안전하다고 떠들어도 지구에 사는 생명체들의 건강에 좋을리는 없다는 이과적 확신과,, 중금속처럼 먹이사슬에 의해 누적될테니 시간이 갈수록 더 더 안좋아질것이라는 선험적 지식으로,, 어차피 평생 안먹을거 아니면 빨리먹자 라는 결론을 내리고 아리아케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신라호텔아리아께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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