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첫 책쓰기 - 김우태


내 인생의 첫 책쓰기 - 김우태

<내 인생의 첫 책쓰기> 김우태 책 좀 읽었다는 사람은 책을 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글을 잘 쓰고 못 쓰고는 별개다. 좋은 책을 읽으면, 나도 이런 책 한 번 쓰고 싶다는 바람이 앞선다. 읽으나 마나 한 책을 읽으면, 나도 이런 책은 쓸 수 있을 것 같아 괜한 자신감이 생긴다. 이런 마음은 쉽게 먹으나 책을 내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다. 세상엔 잘난 사람 천지인데 내가 뭐 잘났다고 책을 쓰겠는가 하는 마음에 지레 포기한다. 내가 뭐 잘났다고 책을 쓰겠냐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책은 개나 소나 다 쓴다."라고! 잘나서 책을 쓰는 게 아니라 쓰다 보면 잘나진다고 한다. 성공해서 책 쓰는 게 아니라, 책을 쓰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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