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 안못난편


우리 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 안못난편

우리 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 안못난편 반려홀릭 안녕하세요. 홀릭이에요~ 우리 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우냥소 열 번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오늘 소개할 친구는 얌전하지만, MOM 옆에는 꼭 붙어 있는다는 엄마 껌딱지 고양이 '안 못난' 이랍니다. 나는 안 못난, 5살이야 내 이름이 왜 못난이인지 궁금하지? 울 누나가 우리 집에 나를 데려온 날. 이름이 못나면 오래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 이름을 못난이라고 지었대! 마침 울 누나 성이 '안'씨라 못나지 않다는 뜻이 되었지만, 고양이 이름이 안 못난이라니 애옹~ 스럽지 뭐야. 울 누나는 나를 난아~ 난이야~, 난이라고 불러. 가끔 내가 사고를 치면,, 못난!!이라고 부르지만 난 얌전한 고양이니까 혼날 일이 거의 없다고 ~ 나는 유명한 코리안 숏헤어 치즈 냥이야. 식빵 구울 때 노릇노릇 한 색감에 귀여울 얼굴로 소문난 냥이가 바로 나! 치즈 태비라고 들어봤지? 나는 고양이 치고는 얌전한 것 같아. 오죽하면 내 특기를 누워있기라고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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