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 산책냥이 크니편

우리 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 산책냥이 크니편 안녕하세요. 홀릭이에요~ 오늘은 특별한 친구가 홀릭 이웃님들을 찾아왔답니다. 우리 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우냥소 열다섯 번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바로~~? 너 고양이 맞아? 산책하는 걸 좋아하는 산책냥이 '크니'랍니다. 안녕!! 나는 크니라고 해~ 나이는 5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그레이 색의 털과 크고 빛나는 녹색 눈과 뾰족한 귀가 사랑스러운 코렛이야~ 코렛(Korat)은 태국에서 행운과 다산,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져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살짝 보면 러시안 블루 같기도 하지만, 코렛은 머리에 하트 모양이 있다? 장난기도 많고, 활동적인 내 모습, 궁금하지? 나는 4살 즈음 우리 집으로 오게 되었어. 나는 병원 앞에 캐리어 채로 버려져 있었어. 그 모습을 본 원장님이 포인핸드에 글을 올려주셨고, 그 글을 본 엄마가 나를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해. 혹시, 나이가 든 성묘는 입양이 힘들다는 거 알아? 울 엄마는 이런 ...

원문링크 : 우리 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 산책냥이 크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