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 인형같은 댕댕이 크림이편

우리 집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 인형같은 댕댕이 크림이편 날이면 날마다 찾아오는 홀릭이 등장!! 9월이 되고, 비가 오니 선선하다 못해 쌀쌀해진 거 있죠? 가을이 왔음을 다시금 느낀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 기분은 어떠실까요? 하루의 시작을 귀여운 댕댕이와 함께 한다면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우댕소 일곱 번째 친구는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인형이 아닌가 착각하게 만드는 우리 집 강아지 '크림'이랍니다. 안녕! 나는 김 크림, 10살 된 말티즈야 앙증맞은 외모로 인형은 아닌가 착각하게 만드는 미모의 댕댕이 김 크림이라고 해. 사랑스럽게 내민 혓바닥까지 사랑스러운 김크림. 보러 올래? 어머, 날 보자마자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삐빅- 정상입니다. 앙큼하게 내민 혓바닥을 보고도 예쁘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면,,, 삐빅- 돌아가세요. 인형같은 나에게 넘어오지 않다니. 구독자 너 혹시 T야? 상당히 T스러워~ 내 소개를 해볼개!! 나는 의젓하면서도 얌전한 성격의 소유자야.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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