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러운 100일 촬영 @ 베이비파스텔 용인본점


실망스러운 100일 촬영 @ 베이비파스텔 용인본점

느즈막히 찍어야 예쁘게 나온다는 실장님의 말씀을 듣고 130일 즈음 예약한 100일 촬영. 넉넉하게 예약을 했음에도 촬영일 전까지 터미타임을 전혀 하지 않아 날짜를 미뤄야 하나 싶었지만 혹시 모르니 도전해보자는 마음에 일정에 맞춰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걱정과는 달리 NG 한번 없이 너무나도 잘해준 찰떡이의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리도록 할게요.세번째 방문인데도 경사진 언덕은 적응이 되지 않네요. 100일 촬영을 하러 왔다고 말씀드리니 파스텔 아이로 안내를 해주셔서 주차를 하고 내부로 들어갔어요.베이비파스텔 지점들 중에서도 용인본점은 컨셉이 다양하기로 유명해요. 어떤 테마가 있는지 파스텔북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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