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arl Shell ] 청담 - 펄쉘 오이스터바 / 메뉴추천

Pearl Shell 오랜만에 동생들이랑 만나기로 한 날 급하게 장소 고르다가, 펄쉘 프리미에는 이미 예약이 차서 펄쉘 청담좀 방문했어요! 손님들이 꽉차지 않아서 여유롭게 식사해서 오히려 좋았어요- 오랜만에 만나기도 했고 동생 한명은 곧 미국으로 떠나서, 대화에 집중하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어 짧고 굵은 후기 작성해볼게요c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는 너낌 딱 와인이나 샴페인 한잔 하기 좋은 분위기 (물론 전 이 날 논알콜) 두명이서 방문하시면 바 자리도 좋을 것 같아요! 커플 분들 바 자리 추천 ️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워서 사진이 잘 나오는 공간은 아닌데 분위기는 진짜 좋아요 c 한국인듯 한국 아닌 것 같은 너낌 Bolognese 28.0 같이간 친구은 페이보릿 메뉴로 뽑았던 볼로네제.. 이탈리안 다이닝 뺨치게 맛있었던, 찐헌 라구소스에 면 두께나 익힘도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탈 cc 파스타 전문점 하셔도 되겠어요! Pearshell’s clam chowder 펄쉘 이름 걸었듯이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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