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여행 ] 보스턴 Day2 - 차이나타운, 다운타운, 비이컨힐, 찰스강, 재즈스시바

해삐뉴이어 새해 첫 포스팅은 미국 여행 2022년도 부지런하게 다녔는데 2023년에는 더더 많이 가구 보구 읽구 해야지 ̳͟͞͞ 느즈막히 일어나서 오늘은 다운타운 & 차이나타운 가자고해서 날씨도 좋아 그냥 걸었던 날 쥬걍이의 그냥 걸었어 돌아다니면서 현관 장식보는 재미가 너무 쏠쏠해 ~ ᰔᩚ 아직 호박 안 치워놓은 집이 있네요 이 날도 역시 하늘 넘무 사랑스럽고 공기도 상쾌한 느낌 리스 설치한 전봇대가 너무 이뻐서 계속 찍어봤어요 ️ 괜히 맘이 넘무 설레는거- China Town 차이나타운 도차그 - 분홍/노랑 컬러조합의 간판이 힙해 Winsor dim sum cafe 가고 싶었으나 웨이팅때문에 포기 유툽에서도 추천 받고 친구도 맛있었대서 가고 싶었는데 담에 다시 가야쥐 :) Pho Pasteur 그리고 선택한 음식점은 차이나타운에서 먹는 pho 요기도 유투브에서 현지인 맛집으로 추천 받은 곳이고, 사람 꽉꽉 만석이었는데 서비스가 넘무나 별로였다. 왕왕 큰 스프링롤 치킨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