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렘봉안/체닝안 스쿠터 무료 셀프 섬투어(블루라군, 시크릿비치, 드림비치, 옐로우브릿지 등)

칠하우스(ChillHouse)를 통해 스쿠터 렌트(75k/1일)를 했었다. 다이빙이 끝나면 특별히 섬내에서 할것도 없지만, 너무더워 걸어다닐수도 없었다. 오토바이 운전을 못하거나 자신이 없다면 칠하우스를 통한 스쿠터로 섬투어도 진행해 주시는것 같았다. https://blog.naver.com/baolan59/223363076886 발리 렘봉안 숙소, 투어, 렌트 칠하우스(ChillHouse Lembongan Homestay) 후기 누사렘봉안에는 한국 후기가 좋은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메인거리에 있으며, 슈퍼와 여행... blog.naver.com 우리는 하루의 루틴처럼 매일 다이빙이 끝나면 낮잠을 자고 해질녙에 섬투어를 다녔고, 렘봉안에서 옐로우브릿지를 통하면 체닝안까지 투어가 가능했다. 1. Yellow Brige(옐로우 브릿지) 옐로우 브릿지를 통해 누사체닝안에 갈 수 있다.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옐로우 브릿지를 건너고 있었다. 폭이 좁은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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