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는 탈락 _ 브런치 작가


이유 있는 탈락 _ 브런치 작가

브런치 작가에 지원하다. 어제 아침. 갑자기 두근거렸다. 요즘 칭찬의 댓글에 마음이 둥둥 떠서였을까? "그래 신청이나 한번 해보자!""떨어지면 다시 신청하면 되지!!"어디서 나온 용기였는지. 그렇게 브런치 작가에 지원을 하게 되었다. 사실 브런치 작가 신청 페이지는 두 번째 방문하는 것이다. 처음 들어가서는 작가님 소개를 쓰라고 하기에 놀라서 휙 창을 닫고 나왔다. (난 작가가 아니기에)두 번째 브런치 작가 신청 페이지에 들어갔을 때는 아이를 등원시킨 후였다. 웃으며 등원한 아이를 보낸 후 가뿐한 마음과 요즘 이웃님들과 신랑의 칭찬에 "어디 한번 해봐?!"하는 기분 좋은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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