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주차 뭔가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한주


8월 3주차 뭔가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한주

< 주간일기 8월 3주차 > 뭔가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한주 기록을 시작합니다 2022.08.15 월요일 광복절이자 말복이었던 날을 기념(?) 하기 위해 김치찜으로 낮맥을 즐기고 저녁엔 치맥을 먹으며 하루를 보냈어요 아이들에게 오늘이 어떤 날인지 옆에서 나름 설명을 해보았는데 전달이 잘 되었길 바랍니다~~! 2022.08.16 화요일 근무지에서 함께 일하는 이모야가 새벽에 출근하느라 고생한다며 커피를 사주셨어요 으악!!!! 정말 너무 감사하고 좋은~~ ㅜㅜㅜ 저도 다음에 이모에게 서프라이즈 선물로 맛난 거 짜잔~ 쏘아야겠어요 히히히 연장근무도 하고 다른 알바도 하며 알차게 열 일 한 날! 저녁엔 아들과 전쟁을 ㅜㅜ 2022.08.17 수요일 얼집친구네랑 뽀로로 키즈카페도 가고 앵무새 카페도 가며 데이트 한 날 딸랑구가 조금 크니 얼집 친구랑 둘이 약속을 잡는 모습이 너무도 신기했어요 ㅋㅋㅋ 얼집 친구와도 엄마들끼리도 앞으로도 쭈욱 좋은 인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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