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개월 딸에게 혼나는 엄마


51개월 딸에게 혼나는 엄마

작년 7월 이야기예요 51개월 딸에게 혼나는 엄마 에피소드 들어보실래요~~~! 오늘의 이쁜말은? 2021년 이야기 에피소드 저녁 먹고 누워서 시크릿 쥬쥬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딸아이 제가 한마디 날렸습니다 ㅋㅋㅋ 원이바라기 : 00이! 앉아서!!! (시무룩한 목소리로) 딸 : 엄마 기분 좋게 말해줄래? 엄마가 혼내는 것처럼 말해서 누워있는 거야 원이바라기 : @.@ 2021년 7월 누워있는 녀석에게 한마디 날렸다가 본전도(?) 못 찾은 엄마입니다 ㅋㅋㅋㅋㅋ 반격하는 딸의 모습에 저는 당황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순둥이 우리딸이 한마디 던지는게 어찌나 귀엽던지요~ >.< 이런 혼남이라면 언제든지 대환영하겠습니다~~!! ㅎㅎ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응원할게요 ㅋㅋㅋㅋㅋ 글이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쉬우시죵~~!! 뭔가 더 읽고싶으시죠~~~ ㅋㅋㅋㅋㅋ 원이바라기 아이의예쁜말 1포 후다닥 올려놓고 오늘 열일하러 갑니닷ㅋㅋㅋ 아자자자자!!! 모두 즐거운 저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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