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이 어려운 원이바라기 어머님

rafayyansari, 출처 Unsplash 어린이날과 주말이 낀 해피 연휴를 마치고 월요일이 밝았어요 ㅎㅎ 월요팅을 외치며 회사로 출근하는 도중 모두 다른 사무실로 회의를 가신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angelekamp, 출처 Unsplash 그렇게 샴실 문도 열고 음악도 틀고 혼자 있을 때만의 또 다른 여유를 느끼며 먼지도 닦고 쓰레기통도 비우고 며칠 동안 비어있던 흔적을 지우면서 빛을 냈는데요 ㅎㅎ ( 청소 안 해도 깨끗한 공간인데 생색내봅니다 ㅋㅋㅋㅋㅋ) olenkasergienko, 출처 Unsplash 가볍게 움직여준 뒤 세무사무실에 급여대장도 보내고 문의할게 있어 통화도 하고 책자 만들기 위한 타이핑도 손에 불나게 하고 있었는데요 12시가 다 되어가고~ 기다리고 기다려도 아무도 오시지 않았어요 흑흑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설마~~ 아닐 거야~ 혼자 밥 먹는 건 아닐 거야~~~ ㅋㅋㅋ 하면서 연락을 취해봅니다 혼밥 하라는 답변 악!~~~~ ㅋ ...

원문링크 : 혼밥이 어려운 원이바라기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