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높은 조회수 신나서 기록하기

오랜만의 높은 조회수 신나서 기록하기를 해봅니다 저만의 성장일기 귀엽게 봐주세요 ㅋㅋㅋ 오랜만이야 너란 숫자 >.<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땐 하루에 평균 5시간 이상 거의 계속 붙잡고 있었던 거 같아요 이웃님들과 소통하며 매일매일 새롭게 배워지는 게 어찌나 많던지 일주일마다 조회수와 함께 많은 것들을 기록했어요 ㅋㅋㅋ 썸네일도 만들 줄 모르고 대표 사진이 뭔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적었던 그때 그 시절 추억 돋습니다 c 이웃님의 피드백으로 썸네일을 바꿔보았는데 글자가 옆으로 깨기 지도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ㅋㅋㅋㅋㅋ 부족하고 엉터리여도 저는 개인적으로 이 모든 순간들이 좋습니다 어떤 걸 적을지도 몰라 블로그에 제 이야기들을 꺼내며 펑펑 운 적도 많아요 가족들 오기 전에 안 운척하려고 후다닥 정리하기도 ㅜㅜ 한 주 한 주가 지날수록 그렇게 조금씩 제 블로그와 제 마음은 가다듬어졌어요 ㅋㅋ 맞죠?! ㅋㅋㅋㅋㅋㅋㅋ 디자인적 감각이 없어서 이렇게 저렇게 색 조합을 넣어서 비교해 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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