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spratt, 출처 Unsplash 콜록콜록 남편과 아이들이 기침을 조금씩 했었는데 심하진 않은 상태였어요! 그런데.. 저에게도 스멀스멀 가까워지는 감기 바이러스입니다 ㅠ.ㅠ couleuroriginal, 출처 Unsplash 2024년 1월 넷째 주 정말 겨울다운 강추위의 날씨였기에 목을 감싸주는 옷도 입고 히트택과 여러 겹의 옷을 껴입으며 바람을 피해 단단히 무장을 하고 다녔는데요! 목이 건조해지고 머리가 살짝쿵 지끈거리면서 얼굴에 무슨 막이 씌워진 듯 컨디션이 멜롱한 느낌이 오더니 결국 감기 기운이 제 몸에 스멀스멀 정착했나 봐요 흑흑 ㅜㅜ purebonebroth, 출처 Unsplash 속상한 마음에 괜스레 가족들에게 약 먹으라고 했찌!!! 샤우팅을 하며 생강차를 마셔봅니다 정말이지 아프기 싫은데 이번 감기를 마지막으로 이번 겨울에 바이러스들과는 바이바이 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생강차를 좋아하지 않는데 아플 때면 잘만 마셔지는 게 참으로 신기할 따름이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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