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 실려갈 뻔했던 저녁


응급실에 실려갈 뻔했던 저녁

2024년 2월 17일 저녁 최근 의외로 조회 수가 많았던 글이란 제목의 포스팅을 작성하고 이불 속으로 쏘옥 ~ 들어갔어요 https://blog.naver.com/baragizzz/223356696287 최근 의외로 조회수가 많았던 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몇 년 동안은 매일같이 제 글의 조회수를 확인하고 웨어이즈포스트 사이트에서 누... blog.naver.com 그런데 잠시 뒤 정말 미친 듯이 배가 아프고 배탈의 기운이 한껏 몰려왔어요 ㅠ.ㅠ yrss, 출처 Unsplash 위로 넘어올 것 같고 아래로 쏟아질 것 같고 식은땀이 줄줄 숨도 가프고 몸을 움직이기조차 힘들었는데요 하루 종일 잘 먹고 낮잠도 자고 외식도 하고 산보도 하고 하루를 잘 보냈는데 저녁에 갑자기 돌변한 컨디션에 응급실에 실려갈 뻔했습니다 흑흑 99films, 출처 Unsplash 움직이기조차 힘들고 화장실 앞에서 대기 모드로 있어야 해서 병원에도 가지 못했는데요 두어 시간 위아래로 쏟아내고 나니 스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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