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흥미로운 사실들 #41~50


바람의나라 흥미로운 사실들 #41~50

바람의나라 흥미로운 사실들 #41~50 2010년 12월 8일 패치로 사망시 아이템드랍 패널티가 사라졌다. 더 이상 체류는 불가능하다. http://baram.nexon.com/notice/80602/ <---10.37 클라이언트 패치 공지입니다. 몬스터에게 보무, 파혼술이 써지던 시절 사냥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파혼맨이 있었다. 이당시엔 몬스터한테 보호, 무장, 파혼술, 퇴마주, 신령지익진등등이 다 걸렸었습니다. 이를 악용해서 전문적인 사냥깽유저인 일명 "파혼맨"들이 성행했었습니다. 일단 몹에 혼걸면 파혼은 기본이고 력을 틀면 무력화를 갈겨서(유저에게 무력화가 가능했습니다. 이때 무력화의 쿨은 없고 기원처럼 나갔었음) 꺼버리는등.. 또 명인이 되면 신령의기원으로 몹체도 가능했었죠.. 사실 제가 도사를 키우게 된 계기도 자객캐릭 사냥중에 몹체깽을 당해서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명인 찍고 나니 몹체패치가 되서 재미는 못 봤었습니다. 환상의섬 유적에서 독사들이 주는 “노회”는 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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