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넥슨과 매쟁이의 호박전쟁


[바람의나라] 넥슨과 매쟁이의 호박전쟁

넥슨과 매크로와의 호박전쟁 연대기 – 흉가 / 세작등 호박이 드랍되는 맵에서 돌아가는 매크로가 탄생 ->호박매크로의 탄생 -> 경험치가 42억(풀)일 경우 아이템이 드랍되지 않도록 패치 -> 매크로캐릭터의 경험치가 풀이 되면 자동으로 영혼사에 갔다오게 만듬 : 매쟁이들은 별 상관 없는데 북방 노가다 하는 사람만 손해 ->허풍선탐지기의 도입 : 매크로로 의심되는 캐릭터에게 사용해서 특정 문자를 입력하게 함 -> 매쟁이의 모니터링을 통한 허풍선 통과 ㅋㅋ; : 결국 무용지물이 된 허풍선탐지기 -> 캐릭터의 수준과 몬스터의 수준이 크게 차이가 날 경우 [아이템 드랍율 패널티] 적용 : 호박 노가다 하던 고렙 유저들만 손해 -> 지존캐릭(렙99) 주술사로 흉가 매크로 돌림 : 매크로를 도저히 막을 수 없습니다! 종결 -> 결국 호박 가격을 후려침 무려 5전... 이로써 호박매크로가 종결되었다. 결국 승리자는 지금까지 매크로 돌려서 번 돈 판 매쟁이 다음글 넥슨과 매쟁이의 전쟁2탄으로 이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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