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술 모으기


[바람의나라] 술 모으기

[바람의나라] 술 모으기 명상이라는 마법이 생기기 전만 해도 도사 / 주술사에게 술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아이템이었습니다. 특히 주술사들은 헬파이어를 쓰면 마력이 0이 되는데 공력증강을 쓰려면 마력이 부족헤서 헬+동동주+공증을 쓰곤 했습니다. 또 공력증강을 배우기 전 도사 / 주술사들이 사냥 중 백열주를 쓰기 위해 동동주를 한 트럭씩 쌓아놓고 사냥하기도 합니다. 이런 바람의나라의 술들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모든 술을 다 모은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모아놓은 술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아온 술입니다. 모든 술을 모아보자고 생각하고 조금씩 모았던 것인데 생각나서 써보는 글입니다. ※ 주모가 판매하는 술 동동주, 막걸리, 홍주, 백세주, 팔십세주, 오십세주 필살검무를 쓸 때 마력이 60이 닳아서 동동주는 2번 먹어야 필검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돈 많은 도적들은 백세주를 들고다니며 필검사냥을 했습니다. ※ 간수가 파는 술(작약주, 신작약주) 고구려 국내성 149, 152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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