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복귀유저를 위한 바람가이드


[바람의나라] 복귀유저를 위한 바람가이드

필자는 군대입대전 2009년까지 봉황서버에서 조용히 즐기던 유저이다. 휴가나와서도 가끔씩 하다가 전역하면 제대로해봐야지 하고 벼루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딱 바람 들어가서 뭘 하려고 해도 뭐가뭔지 모르겠고 특히 시향셋이라는것을 보고 아 이건 돈없으면 절대 못하는 게임이구나하고 복귀에 대한 마음을 접게 됬었다. 그후 2012년 여름 우연히 바람에 접속하게 되었는데 그때 한창 주요캐시템 무료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래서 어 조금 해볼까 하다가 재미가 들리고 마침내 시향셋 하나 지르고 본격적으로 바람을 시작하게 되었다. 바람을 다시 잡게 되며 부딪치게 된 난관은 새로운 컨텐츠 및 게임시스템의 추가 변경이었다. 매시간마다 빨간글자로 뜨는 낙랑성입장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지역및 퀘스트 사냥터등 알수없는 것들 투성이었다. 물론 이런것들을 파악해나가고 즐기는것이 게임을 즐기는 재미가 될것이다. 이에 필자가 복귀하면서 습득한 새로운 컨텐츠에 대한 지식을 공유해서 복귀유저들이 바람에 복귀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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