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면세술추천] 키노티(KI NO TEA) 교토를 담은 진(GIN)

일본의 술 하면 몇 가지가 떠오른다. 니혼슈 , 맥주 , 위스키 , 하이볼 등등 하지만 이 이외에도 고구마 소주, 와인 , 진 , 니고리슈 등등..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주종을 제조한다. 정말 술의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 그리고 이와 관련돼 만들어진 칵테일도 많은데 오챠와리 , 샌디개프(샨디가후) , 매실주(우메슈) 등등 아직 한국에서 유명하지 않는 칵테일 종류도 상당수 일반 이자카야에서 맛볼 수 있다. 그중 한국인에게 가장 생소한 칵테일이 오챠와리라는 술인데 오늘 소개할 키노티 드라이 진을 통해 설명해 보고자 한다. The Kyoto Distillery 15 Kisshoin Shimanomazumecho, Minami Ward, Kyoto, 601-8363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키노티(KI NO TEA) - 교토 드라이 진(KYOTO DAY GIN) 키노티 진이란? 교토증류소 홈페이지 교토증류소(京都蒸溜所)의 드라이 진 우지(宇治)의 말차를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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