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커피이야기 (feat. 네스프레소캡슐, 호환캡슐의탄생)


캡슐커피이야기 (feat. 네스프레소캡슐, 호환캡슐의탄생)

이런 모양의 캡슐커피를 한 번쯤은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네스프레소, 돌체구스토로 기억되는 캡슐커피가 국내에 알려진지도 제법 되었고 영화, TV CF등에서도 다양하게 홍보되면서 한국에서의 캡슐커피 시장도 날이 갈수록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2020년 시장규모 5조원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캡슐커피가 생소하신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해드린다면 이런 형태의 캡슐커피머신에 (보통 10만원~30만원 사이) ※가정용 캡슐머신은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물통에 물만 넣어주고 전기플러그만 꽂아주면 작동이 가능한 편리한 구조입니다. 뚜껑을 열고 캡슐을 넣은후 뚜껑을 닫고 추출 버튼을 누르면 머신에서 펌프의 압력(15~19bar)으로 온수를 사용 에스프레소가 추출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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