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주 일상.


11월 넷째주 일상.

오늘도 쓰는 의식의 흐름대로 방출하는 일상.. . . . . . , 얼마전 포스팅에 올렸던 단풍나무. 가지치기를 당해서 뼈만 앙상해졌다. 뭔가 쓸쓸한 겨울풍경의 전형.. . . . . . 비타민c가 강하게 땡길때 한번씩 사먹는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 손질 다 되있고 설탕도 안 들어있는거라 맘놓고 사먹는데 아주 맛있다. . . . . 토스트가 생겨서 에프기에 돌려서 오르조와 함께.. 근데 빵이 검은콩 빵이라 맛이 없다. 남은건 어쩌지? . . . . . . 이디야에서 레드쟈스민티를 사먹었다. 솔직히 티백하나에 물은 100~150ml인데 컵 사이즈는 못 해도 350ml.. 티백은 달랑 한개.맛이 닝닝하다.. 티는 별다방으로 가야하나? . . . . . . . 미세먼지의 공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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