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사 달마고도, 걷고 또 걷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의 길


해남사 달마고도, 걷고 또 걷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의 길

저번 주말 사람들과 함께 달마고도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리커버리 트레킹으로 걷기 좋은 길이라고 생각했기에 처음으로 도전해 보았죠.미황사 달마고도는 18km정도의 트레킹 길로 달마산 주변을 걷는 길이기 때문에 참으로 걷기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여유있으면 다시 한번 오고 싶을 정도로요. 걷는 게 사람에게 얼마나 유익하고 생각을 정리해줄 수 있게 해주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럼 본격적인 포스팅에 앞서 요약으로 추천포인트와 주의포인트를 적어보겠습니다.추천포인트1. 잘정비된 길, 초보도 쉽게 걸을 수 있어 좋다.2. 18km의 긴 길로 충분한 운동이 된다.3. 무엇보다 경치, 산과 바다 그리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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