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의 대세를 바꾼 테라, 소주의 대세를 바꾼 진로, 소맥의 대세를 바꿔버린 태진아.어느새, 참이슬, 카스, 하이트보다는 테라와 진로를 많이 먹는게 보통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그리고 진로의 수요가 늘어나는 것 만큼 심볼인 두꺼비의 인기도 늘어났는데요.오늘은 그 두꺼비의 다양한 상품을 볼 수 있는 두껍상회에 다녀왔습니다 :)(목적은 !! 오라!! 나의 소맥잔!!)우선 다녀온 소감부터 말하자면1. 생각보다 좁다. 그리고 캐릭터 콜랙터가 아니면 살만한 물건이 없다.2. 상기 1의 이유는 주류와 관련된 물품이 적고 노트 가방 등 물건이 많기 때문이다.때문에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 하다.3. 예약시간이 있긴 하지만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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