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청주시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하여 2018년 12월 27일 개관했다. 과천, 덕수궁, 서울에 이은 네 번째 분관이며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첫 지방 분관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미술관과 정부·미술은행 소장품을 바탕으로 형성된 국내 최초의 개방 수장고를 공개한다. 개방 수장고는 미술관의 기본 구성 요소인 소장품을 수장한 상태로 관람자에게 개방하는 것으로 방대한 양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술관의 보이지 않는 기능까지 알 수 있는 확장된 개념의 미술관이라 할 수 있다. 출처:국립현대미술관 "김승명 슬픔, 안성금 부처의 소리" 임영선 DMZ in DMZ, 천성명 그림자를 삼키다, 최수앙 사이, 권오상 쌍둥이에 관한 420장의 진술서, 권오상 트리 "백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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