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동학농민혁명기념관&장흥 석대들 전적


장흥 동학농민혁명기념관&장흥 석대들 전적

[장흥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이 위치한 석대들 전적은 동학농민혁명의 4대 전적지로 농민군이 참여한 최후의 격전지다.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내에는 동학과 관련된 각종 책과 무기류 등이 전시되어 있고 전투현장을 느낄 수 있는 영상물과 체험시설들이 구비되어 있다. 출처:장흥군청 "석대들 다시 일어나라" "석대들 최후의 결전(여을 조연희)" 장태(장태는 장성 황룡촌 전투에서 농민군들이 썼던 무기이다. 농가에서 닭을 키우던 장태에서 고안하여 이를 크게 만들어 무기로 썼다. 장흥 출신 이방언 장군이 만든 이 장태를 사용하여 농민군은 무기의 열세를 극복하고 관군을 상태로 한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전주입성을 하게 된다.) "농민혁명에서 민주화 항쟁까지" "동학 농민군 토벌 경력서(미나미 고시로의 경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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