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영산포


나주 영산포

"나주역" "나주배 조형물" "영산대교" "구 영산포극장" 일본인 지주가옥(일제 강점기 나주지역에서 가장 큰 지주였던 쿠로즈미 이타로가 살던 집으로 1930년대 일본의 농촌주택 양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건물로 일본에서 직접 목재와 기와 등 건축 자재를 들여와 건축하였으며, 일본식의 주택과 의양풍(서양풍을 흥내냄)의 사무소가 함께 있는 건물이다. 나주시에서 영산포 근대거리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일본식 주택 중 규모가 크고 보존상태가 좋은 이 집을 2009년 매입하여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하였으며, 영산포를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역사교육의 공간과 주민들을 위한 쉼터로 활용하고 있다.) "영산포 등대와 황포돛배 선착장" [국가등록문화재 나주 영산포 자기수위표 (羅州 榮山浦 自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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