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천성산 내원사


양산 천성산 내원사

[양산 천성산 내원사] 천성산 기슭에 위치한 내원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6.25때 불탄 것을 1958년 수옥비구니가 재건하여 5~6동의 건물이 아담하게 단장되었으며, 현재 70여명의 비구니가 상주 수도하는 명찰이다. 절 아래 4Km정도 뻗어있는 계곡은 소금강이라 불리울 만큼 경치가 아름답다. 계곡 곳곳에는 삼층바위가 첩첩이 서 있으며 절벽에 소금강이란 글자가 뚜렷이 새겨져 있으며, 병풍모양으로 바위가 길게 뻗어져 있어 병풍바위라 불리는 곳도 있다. 출처:양산시청 "산신각" "보호수 양산 내원사 용연리 소나무" "내원사 계곡" "금강암 부근 바위에 새겨진 나무아미타불" "내원사 전화박스" [경상남도 기념물 양산 천성산 내원사 일원 (千聖山內院寺一圓)] 내원사는 신라 원효대사가 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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