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쏟아지는 마을, 화천 비수구비


별이 쏟아지는 마을, 화천 비수구비

"동촌 2리 비수구미 가는 길" "파로호와 비수구미 가는 길" 동촌 2리 비수구미 가는 길 초입에 여행객 내려주고 대기중인 여행사버스가 보인다. 자가용은 비수구미 마을 입구까지 들어갈수 있다. "파로호에 잠긴 전봇대" "파로호와 배" "파로호" "비수구미 초입 자가용" [화천 비수구미]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만나다 쉴 새 없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그냥 조용히 던져 둘 시간이 필요하다면, 북적이는 유명 여행지보다는 사람의 손을 타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에 푹 빠질 수 있는 비수구미 마을을 추천합니다. 파로호가 꽁꽁 숨겨놓은 비밀스러운 여행지가 바로 이곳입니다. 해산을 가로질러 호랑이가 나왔다는 아흔 아홉 굽잇길을 지나면 동촌2리 비수구미 마을이 나옵니다. 이 마을은 화천댐이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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