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열리는 청주의 미래, 청주시 흥덕구청사


새롭게 열리는 청주의 미래, 청주시 흥덕구청사

[새롭게 열리는 청주의 미래, 흥덕구 신청사 시대 개막] - 청주의 관문ㆍ성장의 동력ㆍ역사와 문화의 중심지 흥덕, 신청사 개청 - 청주시가 흥덕구의 사직동, 복대동 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2021년 7월 1일 오후 4시 강내면 사인리 신청사 시대를 개막하는 개청식을 열었다. 개청식은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개식선언, 내빈소개, 영상물 상영,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축하인터뷰 책 전달식 신청사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책을 읽으며 도란도란 어울리며 지식도 다담다담 쌓아올리는 소통 공간’이라는 뜻의 ‘도담다담’으로 명명된 서가에서 개청식을 열었으며, 내빈들이 서가에 책을 기증하는 책 전달식을 가져 특별한 의미가 배가 됐다. ‘어제를 넘고, 오늘을 잇고, 내일을 짓다’라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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