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해골의 전설, 김천 갈항사지


돌해골의 전설, 김천 갈항사지

보호수 수령 418년 김천 갈항마을 남면 오봉리 느티나무 갈항사지 가는 길 우물터 우물물은 마르고 푸른 풀만 자라고 있다. 보물 오봉리 석조석가여래좌상 보호각이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갈항마을 마을분이 문여는 방법을 얄려주셨다. [보물 김천 갈항사지 석조여래좌상 (金泉 葛項寺址 石造如來坐像) Stone Seated Buddha at Galhangsa Temple Site, Gimcheon] 갈항사(葛項寺) 터에 있는 높이 1.22m의 불상으로 군데군데 파손이 심한 상태이다. 둥근 얼굴에 신비스런 미소를 띠고 있으며 눈·코·입의 표현이 사실적이다. 가슴이 당당하고 허리가 잘록하며, 왼쪽 어깨를 감싼 옷은 굴곡있는 신체에 밀착되어 부드러운 옷주름 선을 나타내고 있다. 오른손은 손바닥을 무릎에 대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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