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봉곡사 천년의 숲길


아산 봉곡사 천년의 숲길

봉곡사 천년의 숲길 초입 당줄이 처진 나무가 보인다. 혹등 달린 특이한 수형의 나무다. 당산나무로 보인다. 봉곡사 천년의 숲길 초입 지게 맨 할아버지가 걸어 가신다. "거북모양 바위와 소나무 숲" "일제강점기 송진 채취한 V자 흔적" "썩은 나뭇속 돌탑" [봉곡사 천년의 숲길] 천년고찰인 봉곡사를 품은 봉수산 능선길과 웰빙마을, 아늑한 임도, 울창한 숲, 숲 사이로 청정한 호반이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명승지를 두루 품은 길. 신라 진성여왕 원년(887)에 도선국사가 처음 지은 사찰로, 주차장에서 사찰까지에 이르는 700m의 소나무 숲길은 천년의 숲길로 경관이 뛰어나다. 출처:아산시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봉곡사대웅전및고방 (鳳谷寺大雄殿및庫房)] 봉곡사는 봉수산의 동북계곡에 있는 절로, 기록에 따르면 신라 진..


원문링크 : 아산 봉곡사 천년의 숲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