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평안동 카페 진해요 갔다와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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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평안동 카페 우연히 가다가 발견한 진해 평안동 카페 진해요 지나가는데 고양이가 우릴 반겨줬다 어우 그냥 지나갈 수 없지 이쁘게 사진 찍어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은 티를 팍팍내는 진해요 카페 밖에도 이쁘게 잘되어 있었다 그나저나 의자에 고양이 너무 자연스럽게 앉아 있어서 놀랬음ㅋㅋㅋ 귀여워 매장 입구부터 귀여운 갈매기가 반겨준다 진해가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 갈매기로 했겠지? 디자인감각 너무 좋다 이거예여 참고로 진해카페 진해요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 소품들이 군데군데 90년대 초반 느낌을 폴폴풍긴다 어~ 난 80년대 안살아봐서.. 90년대 초반이라고 하는걸루 하지만 메뉴판은 최신식이지 옆으로 넘기면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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