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냉면 진주냉면 육전, 물비빔면 또 먹고싶다


창원 상남동 냉면 진주냉면 육전, 물비빔면 또 먹고싶다

창원 상남동 냉면 시작부터 먼가 소극적으로 찍은 듯한 사진, 바로 같이 회사다니는 분들이랑 갔기 때문이다. 회사의 실장님은 정말 모르는게 없으신 분인데, 창원 상남동 냉면 맛집도 역시나 알고 계시더라. 여름에 갔다왔지만 여름이 다 풀려가는 가을에 올리는 창원 진주냉면 방문기. 메뉴 주문을 마치자마자 바로 호박죽과 육수를 세팅해주셨다. 육수도 맛있고 호박죽도 맛있는게.. 아 맛집에 내가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벌써부터 흐뭇.. 회사카드로 긁을줄 알고 육전까지 주문했는데 실장님이 사주셨다.. 아니 실장님.. 구로디 마세요...ㅠ.. 쥬륵.. 너무 자주 사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창원에선 유난히 물비빔면이 없어서 서운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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