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바다와 철길을 같이 볼 수 있는 행암항 데이트

진해 데이트 갈만하네 진해에 데이트하기 좋은 곳으로 바다와 철길이 만나는 이색적인 곳이 있다길래 이거 이름뭐야~ 하면서 열심히 검색해서 가보게 된 진해 행암항 직접 방문해보니 정말 철길옆에 바다가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철길과 내가 좋아하는 바다를 한번에 볼 수 있다니.. 완전 신나서 방문했다 여튼 생각보다 사람이 있어서 놀랬다! 그래도 주변에 밥먹을 식당도 있고 카페도 있어서 들렸다가기 좋게 되어있다 내가 좋아하는 바다도 내려가서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막 특별하게 뭔가가 있다는 느낌보다는 가서 물멍~하기 좋은 느낌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엇는데.. 더워서 좀 힘들었다 무려 거의 두달전에 방문했네 10월 4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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