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 새해가 됐다


2022년 1월 1일 새해가 됐다

덕후 다운 새해 맞이 원래 와돋이라고 새해 보는거까지 같이달리기도하는데 너무 잠이와서 잤다 친구랑은 2021년 12월31일 한 일은 영화 가타카를 본것 넷플릭스에서 계약이 끝난대서 부랴부랴 봤다 가타카는 트루먼쇼를 만든 감독의 데뷔작이라던데, 이번기회에 관심을 가져서 (트루먼쇼안봄) 필모를 보았는데, 다 흥미진진해서 다음에 터미널이랑 좀 달릴듯 여튼 한 해의 마지막날에 영화를 보는것도 그날 하루를 잘보내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998년 옛날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내용도 전혀 축쳐지지않았고 요즘영화처럼 러닝타임도 심하게 길지않아서 정말 딱 여운좋게 마무리했다 미술학원을 다니기로 했다 저번에 친구 피아노학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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