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향일암 일출 흐려서 못봤지만.. 그래도 좋아!


여수 향일암 일출 흐려서 못봤지만.. 그래도 좋아!

여수 향일암 일출 우리가 묶었던 펜션 더포근펜션에서 살짝 내려오면, 향일암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원래 입구에서부터 계단길과 찻길로 나뉘어지는데, 여기는 찻길이다. 우리의 이번 여수여행의 목표는 오로지 여수 향일암 일출보기 였으므로 숙소도 향일암 근처로 잡고 일출시간 네이버로 확인해놓고 알람 맞추고 기상! 7시29분 이길래 6시반쯤? 기상해서 7시에 출발했다. 예전에 향일암에서 보는 해뜨는게 그렇게 이쁘다길래 전부터 꼬옥 오고 싶었던 여행길이다. 우리는 일출을 다보고 내려와서 아침을 먹으러 나가는 길에 알게됐지만, 주차경쟁이 정말 치열했다. 제일 가까운 향일암 관광안내소 근방에 위치한 주차장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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