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세번째 주간일기


8월 세번째 주간일기

오늘은 8월 세번째 주간일기 큰 맘 먹고 세븐일레븐에서 짱구피규어가 있길래 샀는데 신병만씨가 나왔다... 아... 아버님은 우리집에 갈수가 없읍니다.. 그렇게 회사에 남은 신병만씨.. 야근을해주십시오 그래도 완성품이 꽤 귀여워서 모아보고 싶긴한데, 개당 4500원이라 더이상 구매하진 않았다 쉥리통이 너무 심한 하루 지칠때로 지친 내가 족발과 막국수가 너무 먹고싶다하니 집에오니 막국수랑 족발이 뙇! 숯불+족발이라니 아주 맛있었읍니다 짝짝짝.. 근데 세종시에서 만든 바나나술은 맛있지않았다 좀더 분발하길.. 집에서도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고 싶었던 나 갑자기 카톡딜에서 캡슐커피 50개랑 스벅 작은 컵에 32000원 그리고 농협카드 사용시 이천원인가 또할인해주길래 눈돌아가서 주문하기 디카페인은 나만 마셔서 캡슐로 사두기로 했기에 덥석 샀는데 같이 온 컵이 너무 맘에든다 작고 귀여워.. 에스프레소샷 받기에 넘나 적절한 크기라서 잘 사용 하는 것으로 커피용품을 하나하나 사기엔 따로 배송비가 너무...


#주간일기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8월 세번째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