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주차 반려동물 소식 : 양주시·국경없는 수의사회, 마당개 중성화 프로젝트 개최


6/5주차 반려동물 소식 :  양주시·국경없는 수의사회, 마당개 중성화 프로젝트 개최

폐업한 애견카페를 '유기동물 입양센터'로 새 단장 서울시가 유기동물 입양 확산을 위해 '도심내 입양카페'를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17일 시는 보호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과 함께 지난 4월 동대문구의 폐업한 애견카페를 임대해, 유기동물의 보호와 입양상담을 위한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조성했다고 발표했다. 동대문구 무학로에 세워진 '발라당 입양카페'(http://instagram.com/bal_radang, 02-313-9333)는 유기동물을 만나고 싶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역주민 대상으로 소규모 입양 파티도 개최한다. 시는 자치구의 동물보호센터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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