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에 대한 이야기 첫번째.


CS에 대한 이야기 첫번째.

바트밋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성공적으로 종료하면서 느꼈던 CS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초보대표가 느꼈던 점에 대한 것입니다. 친절을 기본으로 하니 친절하게 답이 오더라.바트밋을 시작하면서 '대표'란 직책을 가지게 되었지만, 그전까지는 제조업을 해본적이 없는 평범한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품의 생산부터 포장, 배송, CS까지 모든걸 저 혼자 진행해야 했죠. 단순히 '대길이가 있어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디퓨저'라는 생각에서 파생된 바트밋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와디즈에서 두번의 펀딩을 진행하면서 참 많은걸 경험할 수 있었죠. 오로지 와디즈 플랫폼에서만 디퓨저를 공개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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