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밋을 시작하고 프로젝트를 거쳐오면서 바트밋이란 이름으로 공유해야 할 가치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고양이와 강아지에게도 안전한 디퓨저를 파는 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관련된 고민을 하고 있죠. 뭘 할 수 있을까...단순히 돈을 버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무언가의 가치를 공유하고는 싶은데... 솔직하게 무엇을 공유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집사님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는 열심히 공유하고 있지만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드니까요.대길이와 인연이 됐던 유기묘, 유기묘에 대한 봉사와 후원도 생각해보고 있고 혹은 다른 방향이긴 하지만 재능기부 형태로서 무언가 지식봉사를 한다거..........
바트밋이 공유해야 할 가치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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