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실내용 디퓨저까지 프로젝트 진행하다.

자동차에서도 쓰기 위해 차량용 디퓨저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고양이밖에 없지만 동물병원에 갈 일이 있을 때나 혹은 나중에 강아지를 입양할 때 차량 내부에서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유기묘였던 대길이를 위한 것에서 시작한 바트밋 프로젝트의 초심을 잃지 않고, 가능한 고양이가 있는 공간에서는 안전한 디퓨저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차량용, 실내용 (50ml) 디퓨저 만들기처음에는 단순히 작은 사이즈의 공병만 구하면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제 생각에 불과한 것이었죠... 차량용으로 따로 생활제품에 등록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고, 운전을 하는 차량용의 특성에 맞게 리드스틱부터 바꿔야 했습니다... 운전하면서 거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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