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리뷰 주시는 분들과 그리고 집사님께 느낀것...


전화, 리뷰 주시는 분들과 그리고 집사님께 느낀것...

바트밋 고양이디퓨저가 온라인에서 판매되기 시작한지 이제 두달정도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구매해주셨고, 전화문의나 리뷰도 남겨주셨습니다.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집사들의 공감대먼저 리뷰를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평점상으로는 다행히도 디퓨저가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이 안계시고 다들 좋아해주셔서 정말 하루하루가 뿌듯함의 연속입니다. 개발한다고 피똥쌌던 시간들이 보람있었던 시간들이었죠..!지금까지 3갠가 매겨져있는 평점 3점을 볼때면 속상하긴 하지만, 더 많은 분들이 남겨주시는 5점짜리와 장문의 리뷰를 볼 때면 기분이 날아갈 듯 합니다. ㅎㅎ 또 지금까지 한분한분께 쪽지를 써드리고 있는데, 이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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