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aze time 입니다. 예전에는 핸드폰을 구매하려면 당연하게 각 통신사 매장에 방문하여 구매와 개통을 동시에 진행했다면 최근 몇년새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자급제로도 판매가 되어 통신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구매 할수 있어 자급제폰으로으로 많은 분들이 변경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자급제 폰과 통신사를 통해 구매한 스마트폰의 차이가 있을까요? 자급제폰이 전무하던 시절에는 각 제조사에서 스마트폰마다 각각의 ID를 만들어 각각의 통신사 전산망에 미리 등록을 해두었습니다. 이후에 소비자가 통신사를 통하여 구매를 하게되면 통신사에서는 핸드폰을 사용가능 상태로 만들어 사용이 가능하게끔 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자급제폰의 경우 스마트폰의 ID를 통신사에 사전등록하지 않고 판매하는 형태로써 사용자는 통신사 상관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유심을 자급제폰에 넣어 바로 사용가능한 상태로 만드는것이 자급제 폰의 핵심입니다. 자급제폰의 장점은 각 통신사의 약정 및 고가요금제 강요 부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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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자급제폰 단점과 그럼에도 구매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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