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노트 플래시카드 지금까지 나만 몰랐던 거야?

안녕하세요 blaze time입니다. 어렸을 적에 시험을 앞두고 단어를 외울 때면 항상 노트에 단순하게 같은 단어를 반복해 써가며 외웠던 기억이 나는데요. 저 때만 해도 태블릿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이제 막 스마트폰이 출시되던 시기라, 단어장이나 플래시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만들어져 있는 것을 사거나 혹은 직접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야 했었어요. 2021년 현재에 와서는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굿노트 플래시카드 기능 때문인데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되도록 해외출장은 안 가고 있지만 몇 해 전부터 꾸준하게 해외출장 기회가 많아져 외국어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때도 단순히 궁금한 단어를 인터넷에 검색해서 메모장에 써놓고 보는 정도에 그 첫 있는데, 이제는 단어장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사용하고 있답니다. 각설하고 바로 알려 드릴게요! 굿노트 플래시카드 만들기 굿노트를 켜서 새로운 노트를 생성해야 해요. 플래시카드의 제목을 입력해 주시고, 노트의 사이즈를 지정해 주셔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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