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M1을 사용한지 어느덧 9개월이나 되었습니다. M1 맥북의 경우 에어와 프로 모두 추가 포트의 숫자가 C타입 2개가 끝입니다. 이마저도 충전 겸용으로 사용해야 하고, 13인치로 출시되어 장시간 작업을 할 때는 꼭, 외장 모니터를 사용해야 피곤함을 덜 수 있어, 멀티 허브의 필요성이 절실했습니다. 구매 시점에 각종 Mac Os 커뮤니티에 가입해 각종 정보를 얻기에 바빴습니다. 이때 눈에 띈 게 벨킨 허브 였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어, 고민도 없이 장바구니에 담았었습니다. 실제로 구매까지는 고민이 조금 많았습니다. 가격이 애플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고가의 가격이었습니다. 일반적인 멀티 허브 몇 개는 구매할 수 있..........
맥북 프로 M1 짝꿍이라는 벨킨 허브, 장기 사용자 관점에서 성능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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