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도 6인치 후반의 디스플레이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8인치 태블릿의 장점이 무색해지는 모호한 시점에 등장한게 아이패드 미니 6 입니다. 기존 5세대에서 6세대로 넘어오면서 성능이 넘사벽으로 점핑한 녀석이죠. 과연 작은 태블릿의 장점이 있을까? 저는 구매를 하는 시점까지도 고민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실것 같습니다. 이왕 살거 화면이 조금 큰 아이패드 에어 5세대가 좋지 않을까? 저는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를 이미 유뷰브 머신으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몇번 집밖으로 들고 나간적이 있는데, 이럴꺼면 차라리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화면이 큰 만큼 휴대성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아래부터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아이폰 13 프로 맥스 아이패드 미니 6은 8.3인치로 스마트폰보다 조금 크고, 일반적인 태블릿 보다는 작은 조금은 애매한 크기입니다. 하지만 휴대를 목적으로 한다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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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가볍게 휴대하기 좋은 8인치 태블릿 아이패드 미니 6, 6세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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